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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쇼핑, 가공식품 성분정보 한 눈에

식품정보 플랫폼 잇사이트와 연동


네이버가 모바일 쇼핑 가격비교에서 제공하는 가공식품 성분정보 화면. / 사진=네이버 제공

네이버는 모바일 쇼핑 가격비교 서비스에서 가공식품의 성분정보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네이버는 이번 서비스를 위해 초록마을이 운영하는 식품정보 오픈 플랫폼 ‘잇사이트’의 데이터를 연동했다.

7월 28th, 2017|태그:, , |

`푸드테크`가 뜬다

식당메뉴 40만개 분석해 레시피 추천·모바일 주문하면 산지서 직송…
美 키친 인큐베이터만 150곳…韓 배달앱·맛집추천앱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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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임지연 씨(37)는 서울 코엑스 주변에서 가족과 주말 외식을 하기 위해 국내 스타트업이 만든 ‘얍(YAP)’이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했다. 네이버 블로그 맛집 소개가 홍보성 글뿐이어서 믿을 수 없었기 때문. 이 앱에는 블루리본 서베이 정보도 있으며, 위치 기반으로 맛집을 추천해주고 쿠폰도 받을 수 있었다. ‘포잉(Poing)’이란 앱을 통해 전망 좋은 레스토랑에 실시간으로 예약까지 했다. 자리가 있는지 알아볼 필요도 없었다.
5월 25th, 2015||

IT가 음식을 만날 때… 국내 ‘푸드테크’ 산업 기지개

냉장고 속 재료 입력하면 레시피 뚝딱

《요리정보 사이트 ‘해먹남녀’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예를 들어 닭고기)와 어떤 식사 자리(술자리)인지, 참석자의 주된 취향은 어떤지(한국식 입맛) 등을 입력하면 가장 적합한 레시피(닭볶음탕 만들기)를 제공해 준다. 이른바 ‘요리 정보 큐레이션’이다. 해먹남녀를 운영하는 바이탈힌트의 정지웅 대표는 “이젠 ‘나’와 연관도가 높은 정보를 선별해 전달하는 맞춤형 정보기술(IT)이 요리나 식품업계에도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이 사이트는 일본의 커뮤니티형 요리정보 서비스인 ‘쿡패드(CookPad)’를 벤치마킹했다.》

맞춤형 요리 정보나 푸드 빅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음식과 기술을 접목한 신산업인 푸드테크가 각광받고 있다.  요리 정보 사이트 ‘해먹남녀’(위)와 대상정보기술의 푸드 빅데이터 파트너사 ‘푸드가이드’의 서비스 화면. 각 업체 제공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이 합쳐진 신산업 분야인 푸드테크(Food Tech)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쿡방(요리방송)’이나 ‘셰프테이너(예능 요리사)’ 열풍에 식문화의 고급화 흐름이 투영되면서 식품과 IT의 결합이 활발해졌다. 해외의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측면도 있다.

5월 8th, 2015||

“공유와 성장은 동의어” – D.Camp에 150명의 푸드 & 푸드테크 스타트업이 모였다.

20.기타

“공유와 성장은 동의어” – D.Camp에 150명의 푸드 & 푸드테크 스타트업이 모였다.

지난 21일, 역삼동 D.Camp에서는 4월의 D.Party가 열렸다. ‘Food & Food Tech Startup’를 주제로 관련 스타트업 관계자 150여 명이 모였다. 한국에서는 ‘음식사업을 하는 스타트업(Food Startup)’, ‘음식관련 기술기반 스타트업(Food Tech Startup)’이 한 자리에 모인 유래가 없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는 자리였다.

4월 23rd, 2015||

창업 생태계 발전하려면 특화된 액셀러레이터, 펀드 활발해져야

창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서는 푸드, 패션, 관광 등 다양한 산업을 아우를 수 있는 특화된 액셀러레이터나 펀드가 등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모바일 시장이 커지면서 기존 전통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융복합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 금융과 IT결합이 핀테크 산업 지원을 위한 민관 협의체나 상담지원센터가 생겨나고 헬스케어 창업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터나 병원 간 협약을 맺는 사례도 나왔다. 그러나 모바일, 푸드, 패션, 관광 등 기존 전통산업을 혁신하는 스타트업 특화 지원 프로그램이나 투자 지원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미 해외에서는 글로벌 대기업이나 성공한 기업가 등이 주도해 기업별 특성에 맞는 전문 액셀러레이터나 투자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유아 대상 수학교육 앱 ‘토도매스’를 개발한 로코모티브랩스는 공교육 혁신을 위해 조성된 ‘뉴스쿨즈 벤처펀드’ 투자를 받았다. 최근 본엔젤스, 빅베이슨으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한 온라인 패션커머스 기업 재이도 ‘패션테크액셀러fp이터(FTA)’에 참여하면서 새로운 가능성에 눈 떴다.

이수인 로코모티브랩스 대표는 “좋은 자본이 있어야 좋은 비즈니스모델이 만들어진다”며 “기업 성장초기에 전문VC로부터 투자는 물론이고 교육시장 관련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보용 재이 대표는 “FTA에 참여하면서 온라인 쇼핑몰 사업에서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한 패션테크 스타트업이라는 비전을 얻을 수 있었다”며 “국내에는 IT에 비해 패션테크 관련 기업 네트워크나 지원 프로그램이 거의 없는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디캠프에서 ‘푸드테크’ 관련 기업이 모이는 네트워크 자리를 열었다. 가공식품 데이터를 수집, 제공하는 대상정보기술을 비롯해 음식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바이탈힌트, 신선 식재료를 배송하는 헬로네이처, 레스토랑 예약서비스 ‘포잉’을 운영하는 트러스트어스 등 푸드테크 스타트업이 다수 참여해 관련 산업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다. 이 자리에서는 푸드테크 창업을 도와주는 해외의 ‘키친 인큐베이터’ 사례도 소개됐다.

김윤진 디캠프 매니저는 “푸드테크에서는 식품 관련 대기업이 축적한 정보나 전문지식, 노하우를 자원이 부족한 스타트업에 공유해주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라며 “푸드, 패션, 관광 등 관련 산업에서 성공한 대기업이나 전문가가 스타트업을 지원하거나 협력하는 사례가 나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기사원문: http://www.etnews.com/20150422000210

4월 22nd, 2015||

은행권청년창업재단-식품·푸드테크 스타트업과 ‘푸드테크 디파티(D.Party)’개최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사장 하영구)이 운영하는 창업지원기관 디캠프는 21일 ‘한국 푸드테크 스타트업의 오늘과 내일’이란 주제로 ‘푸드테크 디파티(D.Party)’를 연다.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서울 역삼동 디캠프 다목적홀에서 파티를 펼친다.

푸드테크는 ‘음식(food)’에 ‘기술(tech)’을 접목한 새로운 산업을 말한다. 푸드테크 디파티에는 식품⋅푸드테크 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셰프뉴스, 바이탈힌트, 트러스트어스, 헬로네이처, 이그니스, 대상정보기술 등 6개 기업이 푸드 포털, 농수산물 직거래, 가공식품,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 대체식품 등에 관한 사례 발표를 하고 푸드테크 혁신 방안을 논의한다.

신사업에 도전하는 종합식품회사 대상 등 대기업도 식품 사업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행사 참가자들이 음식을 함께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디파티는 디캠프가 창업자, 투자자 등 창업계 관계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네트워킹 행사다. 이번 행사는 음식 문화, 소비, 유통을 이끌어갈 푸드테크 창업을 활성화하고 네트워킹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김광현 디캠프 센터장은 “선진국에서는 푸드테크 창업 성공 사례가 속속 나오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아직 푸드테크가 활성화되지 않았다”며 “이번 디파티가 푸드테크 창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원문: http://platum.kr/archives/37771

4월 21st,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