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사장 하영구)이 운영하는 창업지원기관 디캠프는 21일 ‘한국 푸드테크 스타트업의 오늘과 내일’이란 주제로 ‘푸드테크 디파티(D.Party)’를 연다.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서울 역삼동 디캠프 다목적홀에서 파티를 펼친다.

푸드테크는 ‘음식(food)’에 ‘기술(tech)’을 접목한 새로운 산업을 말한다. 푸드테크 디파티에는 식품⋅푸드테크 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셰프뉴스, 바이탈힌트, 트러스트어스, 헬로네이처, 이그니스, 대상정보기술 등 6개 기업이 푸드 포털, 농수산물 직거래, 가공식품,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 대체식품 등에 관한 사례 발표를 하고 푸드테크 혁신 방안을 논의한다.

신사업에 도전하는 종합식품회사 대상 등 대기업도 식품 사업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행사 참가자들이 음식을 함께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디파티는 디캠프가 창업자, 투자자 등 창업계 관계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네트워킹 행사다. 이번 행사는 음식 문화, 소비, 유통을 이끌어갈 푸드테크 창업을 활성화하고 네트워킹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김광현 디캠프 센터장은 “선진국에서는 푸드테크 창업 성공 사례가 속속 나오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아직 푸드테크가 활성화되지 않았다”며 “이번 디파티가 푸드테크 창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원문: http://platum.kr/archives/37771